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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봉준호

  • 엄수민, 김하연 기록연구사
  • 개인
  • 1969-9-14~2023-04-18

잠실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하여 1998년 2월 연세대학교 사회학 학사를 취득 후,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연출을 수료하였다.
습작 시절부터 일찌감치 기대주로 주목받았는데, 16㎜ 단편영화 프레임 속의 기억과 지리멸렬은 94년 밴쿠버와 홍콩 영화제에 초청받았고 2000년 장편 데뷔작 플란다스의 개로 홍콩영화제 국제영화비평가상과 뮌헨 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차지했다. 그리고 2003년 송강호, 김상경 주연의 영화 살인의 추억은 흥행면이나, 작품성면에서 두루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봉준호 감독을 스타 감독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개인 가족 사항으로는 1995년에 결혼한 배우자 '정선영'과 1994년생 아들 봉효민이 있으며, 살아생전 북한에서 소설가로 활동하였던 박태원 작가가 봉준호 감독의 친아버지이다.

넬리아 산초

  • PEO0238
  • 개인
  • ~ 2022.09.02.

필리핀 여성운동활동가이자 '가브리엘라여성회' 공동설립자.

이생동

  • 개인
  • 1985. 7. 29. - 현존

이상

  • 개인
  • 1910-1937
  • 출생: 1910. 8. 20. 서울특별시
  • 사망: 1937. 4. 17.
  • 학력: 경성고등공업학교 건축학
  • 경력: 1934 구인회 회원,
    조선총독부 내무국 건축기사,
    1931년 시 '이상한 가역반응'으로 작가 데뷔

김유정(작가)

  • 개인
  • 1908-1937

강원도 춘천 출생. 1935년 소설 <소낙비>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노다지>가 《중외일보(中外日報)》에 각각 당선됨으로써 문단에 등단하였다. 폐결핵으로 인해 29세에 요절하기 전까지 불과 2년 동안의 작가 생활을 통해 30편에 가까운 작품을 남길 만큼 창작욕이 왕성했다. 대표작 <금 따는 콩밭>은 농촌을 배경으로 인간의 어리석은 욕망을 그리고 있으며 <봄봄>은 머슴인 데릴사위와 장인 사이의 희극적인 갈등을 소박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필치로 그린 농촌소설이다. 그 밖에 <동백꽃>, <따라지>, <만무방>, <땡볕> 등의 단편이 있다.

김점동

  • 개인
  • 1877-1910

1877 출생
1910 사망

김인철 (건축가)

  • 개인
  • 1947 ~

1971~1985 엄덕문 건축연구소 제직
1972 홍익대학교 건축과 학사
1981 국민대학교 대학원 건축과 석사
1986 인제건축 설립
1996 아르키움 대표 역임
2003 중앙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교수
2007 김수근문화상, 한국건축문화대상, 건축가협회상 수상
2008 건축가협회상, 서울시건축상 대상 수상

타일러 라쉬(Tyler Josef Rasch)

  • 개인
  • 1988.5.6.

타일러 라쉬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방송인으로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태어났다. 2006년 시카고 대학에서 국제학을 전공하였으며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외교학 석사를 수학했다. 2014년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방송 활동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방송활동 외에 공연, 책, 영어 교육 플랫폼, 라디오 등에 참여하여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현재 웨이브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JTBC <톡파원 25시>, TBS <신박한 벙커> 에 참여하고 있다.

김순덕

  • PEO0034
  • 개인
  • 2004.06.30. 사망

1937년 강제동원되어 1940년 일본장교의 도움으로 귀국했다. 1992년 커밍아웃한 뒤 수요시위 참여, 일본 순회집회,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등지에서 활동했다.

천이전

  • PEO1766
  • 개인
  • 불명

대만 여성운동활동가이자 '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 대표.

김영희

  • PEO0096
  • 개인
  • 1990. 위안부 문제 해결 활동 시작

재일조선인 여성운동활동가.

김현경

  • 개인

김수영 시인의 아내

염수정

  • AR001
  • 개인
  • 1995 -

전수천

  • 개인

전수천은 1947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서 도쿄에서 무사시노 미술대학과 와코 대학 예술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 대표(베니스), 상파울 비엔날레 아시아 대표(상파울로), 2000 시간속의 현실, 랑도프스키 미술관 (파리) 등 15회에 걸쳐 개인전을 열었고 1995 베니스 비엔날레 특별상과 `97 최우수 예술인상을 수상했다.
전수천은 평면, 입체,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간의 역사와 삶의 근원에 대해 표현해 왔다. 그의 작품은 신화와 역사, 우주의 운행에 얽힌 질서와 혼돈 등 시공을 초월하는 장대한 주제를 거대한 스케일을 통하여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또한 평면적인 회화와 토우 등 수공적인 것, 영상, 빛을 결합시켜 그 자체로서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김승은

  • 개인
  • 1992년~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음악과 국악전공 박사과정 1학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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