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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g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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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비치코밍 투게더, 해양쓰레기를 줍는 생활문화 가치확산 캠페인 부산, 울산, 경남 지역 해안가에서 진행

2022년 5월 25일 컬처타임즈의 전동진 기자가 작성한 기사이다. 부산문화재단이 생활문화 가치확산 캠페인으로 '2022 부울경 비치코밍 투게더'를 시행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함과 동시에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문화예술을 매개로 사회 이슈에 개입해 공공성과 다양성을 확장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이 함께 추진하는 프로젝이다. 부울경 비치코밍 투게더는 2022년 5월 28일 부산 일광을 시작으로 6월 25일 울산 간절곶, 7월 23일 경남 거제도 와현, 8월 27일 부산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비치코밍 및 플로깅을 진행한다. 모은 쓰레기로 '업사이클링'해 2022 생활문화페어 <프렌즈> 행사에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치코밍 진행 경과는 부산문화재단 유튜브 공식 채널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OIDj8cuUCqM)

전동진

부천시, 청소년 환경 캠페인 ‘짝꿍과 함께 플로깅’ 진행

2021년 4월 28일 부천시청 자치분권과 민간협력팀에서 올린 기사다. 부천시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 1년 365일 생명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소년 환경캠페인 '짝꿍과 함께 플로깅' 실시하였는데, 청소년들이 개별적으로 짝을 이뤄 본인들이 거주하는 지역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다음 정류장(5개 이상)까지 쓰레기 직접 줍기, 쓰레기 투기 실태 확인 등을 실천했다. 플로깅 참여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사회 문제를 인식하고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중이다.

부천시청 자치분권과 민간협력팀

서울숲 대표 플로깅 SSJ모닝클럽

SSJ 모닝클럽은 2022년 성수동 로컬 크리에티어 '제레박'이 생성한 플로깅 단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다. 매주 일요일 9시 비 오는 날을 제외하고 서울숲에 모여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줍는다. 4명이서 시작했던 모닝클럽은 현재 플로깅이 끝나면 근처 카페로 이동해 참여자들끼리 네트워킹을 진행한다고 한다. 2023년 4월 16일 기준 48회차 플로깅까지 진행했으며 4월 23일 지구의 날을 맞아 무제한 플로깅을 진행중이다.

서울숲모닝클럽

서울장수, 솟솟막걸리 출기 기념 '플로깅 인증샷' 이벤트 진행

2022년 5월 12일 이뉴스투데이 유수현 기자가 작성한 기사이다. 서울장수막걸리에서 '솟솟막걸리' 출시 기념으로 플로깅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솟솟막걸리는 코오롱스포츠와 협업한 제품이다. 2030세대에게 새 제품을 알리고 친환경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플로깅 이벤트를 진행한 것이다. 참여 방법은 동네 산책이나 등산, 캠핑을 하며 쓰레기를 주운 후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서울장수 인스타그램에 태그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장수보냉백팩과 파우치, 장갑, 집게, 집게집으로 구성된 플로깅 키트를 제공한다고 한다.

유수현

[쉬운 우리말 쓰기] (끝) 머그샷과 플로깅

2022년 10월 9일 곽민정 방송사 보도본부 어문위원이 여성신문에 기고한 기사이다. 한글날에 맞춰 외래어의 우리말 순화에 대한 기사로 국립국어원이 2019년 플로깅을 ‘쓰담 달리기’라는 우리말로 다듬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필자는 국립국어원이 쓰담이 ‘손으로 살살 쓰다듬는 행위’이면서 ‘쓰레기 담기’의 줄임말이라고 소개하고 있으나 억지스러운 점이 있다고 지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어를 순 우리말로 다듬어 사용하고자 하는 취지는 높게 평가되어야 하며 앞으로 순 우리말 사용을 확대하자며 플로깅보다는 '쓰담 달리기'를 사용하자고 이야기한다.

곽민정

[쉬운 우리말 쓰기] 쓰레기 주우며 뛰는 플로깅, ‘쓰담 달리기’로 바꿀 수 있어

2022년 8월 20일 국민일보 성윤수 기자가 작성한 기사이다. 환경 오염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개인과 기업, 국가 간 관심이 증대하면서 친환경 운동이나 정책을 설명하는 용어가 쉬워야 보다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고, 중요성을 강조 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쓰레기를 주우며 뛰는 플로깅을 쉬운 우리말인 '쓰담 달리기'로 바꾸어 사용하자고 이야기하고 있다.

성윤수

[시사금융용어] 플로깅(쓰담 달리기)

2022년 4월 7일 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가 작성한 기사이다. 시사금융용어 해설 기사로 플로깅(쓰담 달리기)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우선 플로깅(Plogging)의 어원에 대해 소개하면서 국제사회의 친환경 행보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2020년 국립국어원이 플로깅을 대체할 쉬운 말로 '쓰담 달리기'를 제시한 바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강보인

시사상식사전-플로깅

2021년 4월 19일 네이버 시사상식사전에 등재된 단어 플로깅에 대한 설명이다. 사전에 따르면 ‘이삭을 줍는다’는 뜻인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단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 말한다. 2016년 스웨덴에서 처음 시작돼 북유럽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쓰레기를 줍기 위해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이 스쿼트 운동 자세와 비슷하다는 데서 생겨난 플로깅은 쓰레기를 담은 봉투를 들고 뛰기 때문에 단순한 조깅보다 칼로리 소비가 많고, 환경도 보호한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네이버(NAVER)

심평원 대전지원, ‘공공기관 플로깅 챌린지’ 개최

2022년 5월 17일 작성된 병원신문 기사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이 공공기관 합동 플로깅 챌린지를 진행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대전지원 주관으로 진행된 플로깅 챌린지는 대전지역 내 ESG관련 유관기관인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본부장 정석현), 한국전기안전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임진수)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약 80여명 직원이 참여했다고 한다.

병원신문

쓰담 걷기, 달리기 캠페인

세종시가 2020년 8월 10일 유튜브 공식 채널에 업로드한 쓰담 캠페인 홍보 관련 영상이다. 2020년 8월 10일부터 30일까지 쓰담운동 참여 영상을 올리면 모바일 커피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플로깅의 우리말은 '쓰담 걷기, 달리기'인데 '쓰레기를 주워 담으면서 걷고 달린다'라는 말을 줄여 '쓰담'이라고 부른다. 참여자는 세종특별자치시 유튜브 구독 및 알림 설정, 좋아요를 누른 후 쓰담 캠페인 응원 댓글 작성, 쓰담 운동 참여 영상이나 사진을 첨부해 참여할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쓰레기와 함께 달리기, 플로깅

  • EBS Fond2-[D조]-1-01-유래 및 국내도입003
  • Item
  • 2018.2.6.
  • Part of 이화여대 퐁

2018년 2월 6일 김이진 작가가 작성한 EBS 정오뉴스이다.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한 '플로깅(plogging)'이라는 운동에 대한 설명이 담겨있다. 플로깅은 최신 북유럽 생활방식으로 운동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할 수 있어 빠르게 유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으며 건강 관리 트렌드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스웨덴에서 시작된 플로깅은 SNS를 통해 프랑스와 태국까지 퍼졌다고 보도하고 있다.

김이진

'쓰줍' 하면 골치 아픈 담배꽁초... 심지어 이런 사람도

2022년 11월 10일 오마이뉴스에 시민기사 최지선이 작성한 기사이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플로깅에 대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히 시민 참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정적 지원이 필요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기자는 일본의 경우에는 지자체에서 쓰레기 봉투를 지원하기도 하고 시민들이 모은 쓰레기 뒤처리를 담당하기도 한다고 한다. 이와 유사하게 우리나라 울산에서는 플로깅을 위한 조례 마련을 위해 준비중이며, 경기도에서도 쓰담을 위한 지원 조례가 만들어졌다고 소개하고 있다.

최지선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 X 헬리녹스 리미티드 에디션’ 선봬

2022년 5월 29일 뉴스투데이 강이슬 기자가 작성한 기사다. 아모레퍼시픽 코스메틱 브랜드 프리메라와 캠핑용품 브랜드 헬리녹스가 협업을 통해 리미티느 에디션을 선보였고,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제품 구입 고객에게 한정판 플로깅 백을 제공하였다.

강이슬

어메니티 없애고 플로깅 키트…특급호텔들 요즘 이런 패키지

2023년 3월 27일 중앙일보 유지연 기자가 작성한 기사 「어메니티 없애고 플로깅 키트…특급호텔들 요즘 이런 패키지」이다. 호텔에서도 친환경 운동 흐름의 한 경향인 그린 스테이 열풍으로 인해 플로깅 활동을 포함한 숙박 패키지가 등장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호텔앤리조트, 코오롱리조트앤호텔, 워커힐호텔 예시를 들고 있다.

유지연

여기어때, 친환경 여행 인식 확대… 플로깅 캠페인 ‘쓰봉크럽’ 성료

2022년 12월 9일 Insight Korea 장원수 기자가 작성한 기사이다. 여기어때의 ESG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보인 플로깅 캠페인 '쓰봉크럽'이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한사랑 산악회'와 함께 진행한 캠페인으로 남한산성, 북한산, 관악산, 아차산, 관모산, 월미산 등에서 등산객과 함께 ‘산청소’, 플로깅을 진행하였다. 여기어때 앱을 활용해 플로깅 장소와 일정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플로깅 활동 동참을 유도하였으며 한사랑 산악회 멤버들은 플로깅 문화 확산과 참여를 위해 'K-플로깅', '펫플로깅', '비치코밍' 등 다양한 컨셉을 기획하였다고 한다. 활동 내용은 쓰봉크럽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 하였는데 숏츠 콘텐츠 조회수가 300만을 돌파하였다. 여기어때는 플로깅 참여 독려를 위해 생분해 봉투, 면장갑, 하우치, 스포츠 타월, 금속 배지 등이 담긴 플로깅 굿즈도 제작하였는데 쓰봉크럽의 인기에 힘입어 굿즈는 빠르게 소진되었다고 한다.

장원수

"우리 지역 바다는 우리가 지킨다"..주민주도 해양 플로깅 진행

2022년 10월 13일 충남타임즈 김재범 기자가 작성한 기사이다. 주민주도 해양 플로깅인 '충남의 바다'를 소개하는 기사로 프로젝트 기획 배경, 추진 방법 등이 담겨 있다. 우선 충남의 바다는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주민주도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로 충남자원봉사센터, 당진자원봉사센터,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당진시지회, 한국 112무선봉사단 당진시지단 시민들과 함께 진행한다. 2022년 10월부터 11월까지 충남지역 바닷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고, 수거한 쓰레기를 분석해 전시회 등을 통해 도민에게 상황을 공유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해 충남도와 각 시군에게 제안할 계획이라고 한다.

김재범

운동도 하고 환경도 지키고…'줍깅'을 아시나요

MBC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2021년 6월 23일 방영된 MBC 뉴스투데이 영상이다. 박성원 기자의 보도로 플로깅의 순화어인 줍깅을 소개하고 있다. 아파트 내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줍깅 소개와 줍깅 참여자 인터뷰를 통해 참여동기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줍깅이 생태 보호 활동으로 확장되어 생태계 교란종을 뽑는 뽑깅으로 변형되고 있음을 소개하고 있다.

박성원

을지로동x포비(FOURB) 을지로 플로깅 캠페인

2022년 10월 서울시 중구청과 포비(FOURB) 베이글이 진행한 플로깅 캠페인 모집 안내 포스팅이다. 을지로에 위치한 포비 베이글과 을지로 주민센터가 함께 진행한 캠페인으로 매주 목요일 16~18시까지 진행하였다. 포비 을지로점부터 을지로동 주민센터까지 2인 1조로 플로깅을 진행하는 것으로 모집 안내문에는 활동 장소, 참여 인원, 신청방법, 문의사항 등이 실려 있다. 참여자는 자원봉사시간 2시간이 인정되며 포비 세트(롱블랙, 베이글&스프레드), 음료1잔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서울 중구청

제주는 지금 봉그깅 챌린지 중!

2022년 2월 17일 PLANET TIMES의 전진영 기자가 작성한 기사이다. 제주도의 환경 보존 단체인 DIPHDA JEJU(디프다 제주) 대표 변수빈의 인터뷰 기사로 디프다 제주의 활동에 대한 내용과 함께 '봉그깅'이라는 용어에 대한 소개가 담겨 있다. '봉그깅'은 변수빈 대표가 제주도 방언을 활용해 지은 단어이다. 변수빈 대표가 제주도에서 처음 '플로깅'을 시작했을 때 '플로깅'이라는 용어가 익숙하지 않았다고 한다. 제주도민에게 익숙하게 다가가고 보다 많은 관심을 끌기 위한 목적으로 '줍다'의 제주어인 '봉그다'와 플로깅의 합성어로 지은 것이라고 한다. 현재 '봉그깅'은 제주도에서 '플로깅'을 의미하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전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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