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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깅어스(ploggingearth)

플로깅 커뮤니티인 플로깅어스(ploggingearth)는 인스타그램을 기반으로 각자 플로깅 실천을 공유한다. #ploggingearth를 태그하여 각자의 플로깅 활동 내용을 공유하는데 플로깅어스가 이를 리그램하여 플로깅어스 계정에 업로드한다. 플로깅어스는 리그램을 허용한 사람을 대상으로 영양제, 출판사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이벤트 상품을 제공하며 환경보호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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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깅, 식물 키우기… 우리가 몰랐던 비공식 자원봉사의 가치

  • Fond2-[D조]-3-08-보도자료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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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7
  • Fait partie de 이화여대 퐁

2021년 12월 7일 조선일보 문일요 기자가 작성한 기사이다. 비공식 자원봉사의 일환인 '플로깅'의 가치에 대해 알아보는 기사이다. 플로깅은 자원봉사의 기본 원칙인 ‘공익성’ ‘자발성’ ‘무보수성’ ‘비정파성’과 여러모로 꼭 맞는다. 비공식 활동은 공간과 지역, 방식 등에서 경계 없이 확장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다양한 유형이 나올 수 있기에 이러한 비공식 활동을 포괄하고 조정하면서 자원봉사의 가치와 지평을 넓혀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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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 쓰기] (끝) 머그샷과 플로깅

2022년 10월 9일 곽민정 방송사 보도본부 어문위원이 여성신문에 기고한 기사이다. 한글날에 맞춰 외래어의 우리말 순화에 대한 기사로 국립국어원이 2019년 플로깅을 ‘쓰담 달리기’라는 우리말로 다듬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필자는 국립국어원이 쓰담이 ‘손으로 살살 쓰다듬는 행위’이면서 ‘쓰레기 담기’의 줄임말이라고 소개하고 있으나 억지스러운 점이 있다고 지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어를 순 우리말로 다듬어 사용하고자 하는 취지는 높게 평가되어야 하며 앞으로 순 우리말 사용을 확대하자며 플로깅보다는 '쓰담 달리기'를 사용하자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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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금융용어] 플로깅(쓰담 달리기)

2022년 4월 7일 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가 작성한 기사이다. 시사금융용어 해설 기사로 플로깅(쓰담 달리기)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우선 플로깅(Plogging)의 어원에 대해 소개하면서 국제사회의 친환경 행보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2020년 국립국어원이 플로깅을 대체할 쉬운 말로 '쓰담 달리기'를 제시한 바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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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줍' 하면 골치 아픈 담배꽁초... 심지어 이런 사람도

2022년 11월 10일 오마이뉴스에 시민기사 최지선이 작성한 기사이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플로깅에 대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히 시민 참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정적 지원이 필요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기자는 일본의 경우에는 지자체에서 쓰레기 봉투를 지원하기도 하고 시민들이 모은 쓰레기 뒤처리를 담당하기도 한다고 한다. 이와 유사하게 우리나라 울산에서는 플로깅을 위한 조례 마련을 위해 준비중이며, 경기도에서도 쓰담을 위한 지원 조례가 만들어졌다고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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