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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퐁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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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진미 캠페인 사진

‘산(山)과 바다(海)를 참(眞) 아름답게(美) 만들자’는 의미를 갖고 있는 산해진미 캠페인은 조깅이나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인 플로깅이 바탕이며, 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를 이끈다는 목표로 시행되어 왔다.

서울숲 대표 플로깅 SSJ모닝클럽

SSJ 모닝클럽은 2022년 성수동 로컬 크리에티어 '제레박'이 생성한 플로깅 단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다. 매주 일요일 9시 비 오는 날을 제외하고 서울숲에 모여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줍는다. 4명이서 시작했던 모닝클럽은 현재 플로깅이 끝나면 근처 카페로 이동해 참여자들끼리 네트워킹을 진행한다고 한다. 2023년 4월 16일 기준 48회차 플로깅까지 진행했으며 4월 23일 지구의 날을 맞아 무제한 플로깅을 진행중이다.

서울숲모닝클럽

서울장수, 솟솟막걸리 출기 기념 '플로깅 인증샷' 이벤트 진행

2022년 5월 12일 이뉴스투데이 유수현 기자가 작성한 기사이다. 서울장수막걸리에서 '솟솟막걸리' 출시 기념으로 플로깅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솟솟막걸리는 코오롱스포츠와 협업한 제품이다. 2030세대에게 새 제품을 알리고 친환경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플로깅 이벤트를 진행한 것이다. 참여 방법은 동네 산책이나 등산, 캠핑을 하며 쓰레기를 주운 후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서울장수 인스타그램에 태그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장수보냉백팩과 파우치, 장갑, 집게, 집게집으로 구성된 플로깅 키트를 제공한다고 한다.

유수현

[쉬운 우리말 쓰기] (끝) 머그샷과 플로깅

2022년 10월 9일 곽민정 방송사 보도본부 어문위원이 여성신문에 기고한 기사이다. 한글날에 맞춰 외래어의 우리말 순화에 대한 기사로 국립국어원이 2019년 플로깅을 ‘쓰담 달리기’라는 우리말로 다듬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필자는 국립국어원이 쓰담이 ‘손으로 살살 쓰다듬는 행위’이면서 ‘쓰레기 담기’의 줄임말이라고 소개하고 있으나 억지스러운 점이 있다고 지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어를 순 우리말로 다듬어 사용하고자 하는 취지는 높게 평가되어야 하며 앞으로 순 우리말 사용을 확대하자며 플로깅보다는 '쓰담 달리기'를 사용하자고 이야기한다.

곽민정

[쉬운 우리말 쓰기] 쓰레기 주우며 뛰는 플로깅, ‘쓰담 달리기’로 바꿀 수 있어

2022년 8월 20일 국민일보 성윤수 기자가 작성한 기사이다. 환경 오염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개인과 기업, 국가 간 관심이 증대하면서 친환경 운동이나 정책을 설명하는 용어가 쉬워야 보다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고, 중요성을 강조 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쓰레기를 주우며 뛰는 플로깅을 쉬운 우리말인 '쓰담 달리기'로 바꾸어 사용하자고 이야기하고 있다.

성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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