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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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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조] 지구를 지키는 움직임, 플로깅, 줍깅, 쓰담에 대하여

"지구를 지키는 움직임, 플로깅, 줍깅, 쓰담에 대하여"는 플로깅(Plogging)에 대한 컬렉션이다.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해 SNS를 통해 전 세계로 확산된 플로깅이 대한민국에 도달하여 어떠한 양상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컬렉션은 4개의 시리즈와 9개의 파일, 50개의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첫 번째 시리즈인 플로깅의 유래와 종류는 플로깅의 유래와 의미, 플로깅의 종류라는 2개의 파일로 구성되며 각 6개와 4개의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두 번째 시리즈인 국내 플로깅 사업 현황은 공공 및 지자체 주도, 기업 주도, 민간 주도라는 3개의 파일로 구성되며 각 8개, 8개, 6개의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세 번째 시리즈인 국내 플로깅 인식 현황은 플로깅 관련 논문과 플로깅 관련 인식조사 언론보도 내용이라는 2개의 파일로 구성되며 각 3개, 4개의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시리즈인 플로깅 관련 논의 사항들은 용어 사용 관련, 결과물 처리 관련이라는 2개의 파일로 구성되며 각 7개, 4개의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김예은1

디프다 제주(DIPHDA JEJU)

  • US Instagram Fond2-[D조]-2-06-민간주도005
  • Item
  • 2018
  • Part of 이화여대 퐁

디프다 제주(DIPHDA JEJU)는 2018년 9월 변수빈 대표가 설립한 환경 보존 단체로 제주도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 해안가와 바닷속 쓰레기를 줍는 그린다이빙을 통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제로웨이스트를 추구하고 있으며 제주도 주변 상점과 함께 연계하여 봉그깅 마시깅, 가져오깅 마시깅, 다함께 봉그깅, 안 쓰는 에코백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디프다 제주(DIPHDA JEJU)

제주는 지금 봉그깅 챌린지 중!

2022년 2월 17일 PLANET TIMES의 전진영 기자가 작성한 기사이다. 제주도의 환경 보존 단체인 DIPHDA JEJU(디프다 제주) 대표 변수빈의 인터뷰 기사로 디프다 제주의 활동에 대한 내용과 함께 '봉그깅'이라는 용어에 대한 소개가 담겨 있다. '봉그깅'은 변수빈 대표가 제주도 방언을 활용해 지은 단어이다. 변수빈 대표가 제주도에서 처음 '플로깅'을 시작했을 때 '플로깅'이라는 용어가 익숙하지 않았다고 한다. 제주도민에게 익숙하게 다가가고 보다 많은 관심을 끌기 위한 목적으로 '줍다'의 제주어인 '봉그다'와 플로깅의 합성어로 지은 것이라고 한다. 현재 '봉그깅'은 제주도에서 '플로깅'을 의미하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전진영

제주특별자치도, '느영나영 함께 걸으멍 주우멍' 공무원 플로깅 캠페인 전개

2023년 3월 9일 시사종합신문 고성민 기자가 작성한 기사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느영나영 함께 걸으멍 주우멍'이라는 이름의 공무원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깨끗한 제주도를 만들기 위해 공직사회가 앞장서는 캠페인으로 해안가, 하천, 해수욕장, 오름, 올레길을 관리하는 부서에서 주관해 매분기마다 토요일 오전에 사업소를 포함한 도청5급이상 공무원 400여명이 참여해 쓰레기를 줍는다고 한다. 3월에는 해양수산국 주관으로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포구에서 해안가 청소를 진행하며, 5월에는 도민안전건강실 주관으로 하천 주변을, 8월에는 해양수산국 주관으로 해수욕장을, 10월에는 기후환경국 주관으로 오름과 올레길 주변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펼친다고 밝히고 있다.

고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