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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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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새말모임, ‘플로깅(Plogging)’을 ‘쓰담달리기’로

2019년 11월 25일 국립국어원 새말모임에서 배포한 보도자료이다. 새말모임은 국립국어원이 일반 대중의 시선에서 조금 더 세련되고 수용도가 높은 우리말을 찾기 위해 2019년 9월부터 홍보, 출판, 경제, 교육, 국어, 문학, 방송, 법,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20~40대 위원으로 꾸린 집단이다. 새로 유입되는 외래 용어가 생활 속에 자리 잡기 전에 빠르게 새말을 마련하고 퍼뜨리기 위해 모든 회의를 SNS로 진행하는데 이를 통해 '머그샷 제도'를 '피의자 사진 공개 제도'로 다듬었었다. 이번에 새말모임에서 선정한 단어는 '플로깅(Plogging);으로 11월 15일부터 19일까지 새말모임 위원들이 SNS를 통해 토론을 벌였고, 토론 결과 국립국어원 내부 검토를 거쳐 '쓰담 달리기'를 대체어로 선정했다. 쓰담이란 '손으로 살살 쓰다듬는 행위'를 의미하기도 하며 '쓰레기 담기'의 줄임말이라고 밝히고 있다. '쓰담'을 활용해 플로깅을 '쓰담운동', '쓰담걷기', 플로거를 '쓰담이'와 같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최혜원

국내 플로깅 인식 현황

플로깅 관련 논문과 플로깅 관련 인식조사 언론보도 내역을 모은 시리즈이다. 플로깅 관련 논문, 플로깅 관련 인식조사 및 언론보도내역 2개의 파일로 구성되어 있다. 플로깅 관련 논문은 3개의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플로깅 관련 인식조사 및 언론보도 내역은 4개의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미지(JPEG) 2장(367.4kb)과 문서(PDF) 161장(7,429.08kb), 웹 기사 링크 6건이 포함되어 있다.

국내 플로깅 사업 현황

대한민국 안에서 진행되는 플로깅(Plogging), 줍깅 모음으로 국내 플로깅 사업 현황 시리즈이다. 공공기관과 지자체 주도, 기업 주도, 민간 주도 3개의 파일로 구성되어 있다. 공공기관과 지자체와 기업 주도는 각 8개의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민간 주도는 6개의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미지(JPEG, PNG) 33장과 기사 링크 22건이 포함되어 있다.

김예은1

곰표 플로깅 하우스

2021년 (주)대한제분- 곰표가 아이디엇에 '곰표 세상을 이롭게 하라'라는 미션으로 의뢰한 팝업 스토어인 '플로깅 하우스'이다. 곰표의 선한 영향력을 만들기 위해 등산 중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과 굿즈를 연결한 캠페인으로 2021년 11월 1일, 인천 남동구 장수동에 위치한 소래산에서 진행하였다. 소래산 입구에서 캠페인 참여자들에게 재사용이 가능한 곰표 포대를 나누어주고, 등산하는 동안 포대에 쓰레기를 담아 정상에 있는 곰표 플로깅하우스에서 원하는 굿즈와 쓰레기를 교환하는 방식이었다. 수거한 쓰레기는 대한제분에서 모두 처리했다. 이벤트 당시 코로나19로 인해 홍보를 별도로 진행하지 않았으나 SNS를 통해 곰표 플로깅하우스가 전해졌으며 2022년 7월 바닷가에서 한번 더 플로깅 하우스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아이디엇

건강·환경 한꺼번에 챙기는 '플로깅'이란 운동이 인기다

  • Fond2-[D조]-1-01-유래 및 국내도입001
  • Item
  • 2018.2.26.
  • Part of 이화여대 퐁

2018년 2월 26일 김태성 기자가 허프포스트US 기사를 번역해 소개한 기사이다. 스웨덴에서 시작한 플로깅이 SNS 해쉬태그 #plogging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퍼지고 유행되고 있음을 소개하고 있다. 조깅 셀카가 공유된 스웨덴의 helenateodora, 미국의 paulinabrand와 Plastic_pollutionsoultion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소개하고 있다.

허프포스트 김태성

가볍게 달리며 쓰레기 줍는 ‘플로깅’을 아시나요?

  • Fond2-[D조]-1-01-유래 및 국내도입002
  • Item
  • 2021.9.10
  • Part of 이화여대 퐁

2012년 9월 10일 백세일보의 배성호 기자가 작성한 기사이다.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한 플로깅이 국내에 2018년부터 유입되어 '줍깅'이라는 이름으로 사용되기 시작되었으며, 2010년 6월 서울 강동지구회는 대한노인회와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플로깅 운동을 진행하고 있음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플로깅이 조깅 외에 산책, 자전거타기, 수영 등 다양한 스포츠와 결합되고 있는 현황도 소개하고 있다. 이 외에 SK이노베이션, KB손해보험에서도 플로깅 캠페인 및 운동을 진행하고 있음을 보고하고 있다.

배성호

"MZ 반응 이렇게 뜨거울 줄은"…비치코밍·플로깅 마케팅이 뜬다 [이미영의 트렌드 톡톡]

2022년 8월 19일 한경라이프 이미영 기자가 작성한 기사이다. 기후변화로 인해 친환경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 소비 활동을 타인과 공유함으로써 자신의 신념을 드러내는 데 거리낌이 없는 MZ세대를 겨냥한 친환경 참여형 마케팅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며 그 예로 제일기획의 '씨낵 캠페인'과 롯데백화점의 '비치코밍'을 소개하고 있다. 비치코밍은 바다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의 다른 종류이다.
제일 기획의 씨낵 캠페인은 해안가에 설치한 비치코밍 트럭에서 환경정화 도구를 빌려주고 수거해온 쓰레기를 무게에 따라 바다 관련 스낵으로 교환해주었다. 롯데백화점의 비치코밍은 서피비치를 찾은 사람들이 바닷가 쓰레기 줍기에 참여할 수 있게 필요한 장비를 대여해주거나 증정했다. 참여자들이 수거한 쓰레기량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받았는데, 포인트로는 현장에 비치된 닥터노아 디얼어스 동구밭 등 친환경 브랜드 제품과 교환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블랙야크는 등산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그린야크 챌린지’ 를 진행했으며 코오롱 스포츠는 서울 도심을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쓰담쓰담 솟솟’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진행한 ‘MZ세대가 바라보는 ESG경영과 기업의 역할’ 설문 결과 응답자의 64.5%가 비싸더라도 ESG 실천기업의 제품을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한다. 이에 고려대 이재혁 ESG연구센터장은 “가성비보다 가심비를 따지는 MZ세대가 주 소비층으로 떠오르면서 비슷한 품질이라면 ESG를 실천하는지가 구매 기준이 되는 등 자신의 신념에 맞는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MZ세대들은 브랜드 파워 못지않게 친환경적 요소가 소비 결정에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미영

[D조] 지구를 지키는 움직임, 플로깅, 줍깅, 쓰담에 대하여

"지구를 지키는 움직임, 플로깅, 줍깅, 쓰담에 대하여"는 플로깅(Plogging)에 대한 컬렉션이다.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해 SNS를 통해 전 세계로 확산된 플로깅이 대한민국에 도달하여 어떠한 양상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컬렉션은 4개의 시리즈와 9개의 파일, 50개의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첫 번째 시리즈인 플로깅의 유래와 종류는 플로깅의 유래와 의미, 플로깅의 종류라는 2개의 파일로 구성되며 각 6개와 4개의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두 번째 시리즈인 국내 플로깅 사업 현황은 공공 및 지자체 주도, 기업 주도, 민간 주도라는 3개의 파일로 구성되며 각 8개, 8개, 6개의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세 번째 시리즈인 국내 플로깅 인식 현황은 플로깅 관련 논문과 플로깅 관련 인식조사 언론보도 내용이라는 2개의 파일로 구성되며 각 3개, 4개의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시리즈인 플로깅 관련 논의 사항들은 용어 사용 관련, 결과물 처리 관련이라는 2개의 파일로 구성되며 각 7개, 4개의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김예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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