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안에서 진행되는 플로깅(Plogging), 줍깅의 유래와 종류에 대한 시리즈이다. 플로깅의 유래와 플로깅의 종류라는 2개의 파일로 구성되어 있다. 플로깅의 유래는 6개의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플로깅의 종류는 4개의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미지(JPEG) 12장(1,847kb)과 웹 페이지 링크 10건으로 구성되어 있다.
플로깅 커뮤니티인 플로깅어스(ploggingearth)는 인스타그램을 기반으로 각자 플로깅 실천을 공유한다. #ploggingearth를 태그하여 각자의 플로깅 활동 내용을 공유하는데 플로깅어스가 이를 리그램하여 플로깅어스 계정에 업로드한다. 플로깅어스는 리그램을 허용한 사람을 대상으로 영양제, 출판사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이벤트 상품을 제공하며 환경보호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있다.
2023년 2월 27일 매일일보 김원빈 기자가 작성한 기사이다. 시몬스가 ESG 활동의 일환으로 이천 주민들과 함께 플로깅을 진행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신갈리에는 시몬스침대 매트리스 자체 생산시설과 수면연구 연구개발(R&D)센터와 시몬스 팩토리움,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있다. 시몬스침대는 2017년부터 소길리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협조하며 ESG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번에는 임직원들과 소길리 주민들과 함께 플로깅을 진행했다. 이는 시몬스침대가 이천 지역사회 브랜딩,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인 파머스 마켓 등 다양한 ESG 활동중 하나라고 밝히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할 계획임을 소개하고 있다.
2021년 12월 7일 조선일보 문일요 기자가 작성한 기사이다. 비공식 자원봉사의 일환인 '플로깅'의 가치에 대해 알아보는 기사이다. 플로깅은 자원봉사의 기본 원칙인 ‘공익성’ ‘자발성’ ‘무보수성’ ‘비정파성’과 여러모로 꼭 맞는다. 비공식 활동은 공간과 지역, 방식 등에서 경계 없이 확장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다양한 유형이 나올 수 있기에 이러한 비공식 활동을 포괄하고 조정하면서 자원봉사의 가치와 지평을 넓혀야 한다고 말한다.
대한민국 안에서 진행되는 플로깅(Plogging), 줍깅 중 플로깅과 관련된 다양한 용어들 모음과 활동 후 쓰레기 처리 문제 등 논의사항에 대한 시리즈이다. 플로깅 용어 사용 관련, 플로깅 결과물 처리 관련이라는 2개의 파일로 구성되어 있다. 플로깅 용어 사용 관련은 7개의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플로깅 결과물 처리 관련은 4개의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미지(JPEG) 3장(364kb), 문서(PDF) 2건(423kb), 웹 기사 링크 11건이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