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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문화행사

  • SNU-A Fond1-SbF-01-Col-01-Ser-03-Fol-08-IT00000230-C2-IT00000230-C2-C011
  • 1995-02-27
  • Part of 서울대 퐁

00:41:08 문화행사
00:41:19 '한두레'의 "소리없는 민가"
00:50:58 김경란의 살풀이춤

제목없음

도서·간행물류

  • SNU-A Fond1-SbF-01-Col-01-Ser-04
  • 기록 시리즈
  • 1995-00-00
  • Part of 서울대 퐁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관련 도서 및 간행물자료 모음

제목없음

이화학당 최초의 한옥교사

  • KR EWHA_ARCHI Fond2-2023-04-11/0-B01-2023-04-14/10-2023-04-17/42
  • 2023-04-18
  • Part of 이화여대 퐁

1986년 11월 완공된 이화학당 최초의 한옥교사입니다. 200평 규모의 이 건물은 35명 정도의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는 교실과 당장실, 교무실, 기숙사와 같은 시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제목없음

1961~1979 (이화의 발전기)

  • KR EWHA_ARCHI Fond2-2023-04-11/0-B01-B005
  • 파일
  • 1961-1979
  • Part of 이화여대 퐁

1961년~1979년 이화 사진을 모은 철

[상세설명]
1961년 이화는 일대 전환기를 맞습니다. 5·16군사정변의 소용돌이로 인해 온나라가 경직된 가운데, 군사최고회의의 대학 정비령에 의해 44년간 이화에 헌신해온 김활란 총장이 학교를 떠나야 했습니다.
22년 동안 이화를 이끌어 가면서 일제의 탄압, 해방, 6·25전쟁의 풍운을 헤치며 이화를 최고교육기관으로 탄탄하게 성장시킨 김활란 박사는 김옥길 후임총장에게 자리를 물려주며, 이화여자대학교의 교육이념이 충실히 계승되고 더 눈부시게 발전할 것을 기대했습니다.
이 기대에 십분 부응하였던 김옥길 총장은, 18년 후 스스로 총장직을 사임하고 새 일꾼 정의숙 총장에게 바톤을 넘겼습니다. 이화전문이 배출한 김총장에서 이화여자대학교 출신의 정총장으로 바뀌면서 이화는 창립100년을 구가하며 미래를 향한 발전을 거듭합니다.

1990~2002 (이화 2세기의 출발)

  • KR EWHA_ARCHI Fond2-2023-04-11/0-B01-2023-04-14/0
  • 파일
  • 1990~2002
  • Part of 이화여대 퐁

정의숙 총장에 이어 취임한 윤후정 총장은 이화의 제2세기를 열었습니다. 윤후정 총장은 통합여성상, 이화의 세계적 명문대학을 이화 21세기 비전으로 제시하면서 전문화·정보화·세계화·과학화·복지화를 지향지표로 내세웠습니다. 그리하여 사회와 민족 발전에 기여하고 헌신해온 이화는 변혁의 시대에 대응할 '21세기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차곡차곡 실현해가면서 세계 제일의 여자대학으로 재도약하고, 인류의 번영과 평화에 이바지하고자 노력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뒤이어 이화의 21세기를 연 장상 총장은 1996년 취임하여 세계 여성 지성공동체의 중심에 서서, 인류공동선 실현에 기여하는 것을 21세기 이화의 새로운 비전으로 선언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이화 교육의 세계화를 목표로 국제경쟁력을 갖춘 우수여성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이화를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도약시키는데 주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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