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rçu avant impression Fermer

Affichage de 43 résultats

Description archivistique
Pièce Plogging
Aperçu avant impression Hierarchy Affichage :

15 résultats avec objets numériques Afficher les résultats avec des objets numériques

줍GO! 담GO! 달리GO! ‘플로깅’ 이모저모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시대 2022년 10월호 기사이다. 한국소비자원에서 월간 소비 챌린지를 공개하여 지속 가능한 사회, 살맛나는 지구를 가꾸고자 매월 친환경 상식과 챌린지 미션이 공개되는데, '플로깅(=줍깅=쓰담달리기)'이 2022년 10월호 챌린지 키워드이다. 용어 설명과 함께, 플로깅이 어떠한 활동인지 알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플로깅(Plogging)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의미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쓰레기를 줍는 것과 조깅을 합쳐 '줍깅'이라고 불리는 현상과 함께 국립국어원에서 '쓰담달리기'라는 단어로 순화하고 있음을 설명한다. 따라서 플로깅, 줍깅, 쓰담달리기는 모두 같은 의미임을 설명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플로깅의 효과, 준비물, 실천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Sans titre

제주는 지금 봉그깅 챌린지 중!

2022년 2월 17일 PLANET TIMES의 전진영 기자가 작성한 기사이다. 제주도의 환경 보존 단체인 DIPHDA JEJU(디프다 제주) 대표 변수빈의 인터뷰 기사로 디프다 제주의 활동에 대한 내용과 함께 '봉그깅'이라는 용어에 대한 소개가 담겨 있다. '봉그깅'은 변수빈 대표가 제주도 방언을 활용해 지은 단어이다. 변수빈 대표가 제주도에서 처음 '플로깅'을 시작했을 때 '플로깅'이라는 용어가 익숙하지 않았다고 한다. 제주도민에게 익숙하게 다가가고 보다 많은 관심을 끌기 위한 목적으로 '줍다'의 제주어인 '봉그다'와 플로깅의 합성어로 지은 것이라고 한다. 현재 '봉그깅'은 제주도에서 '플로깅'을 의미하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Sans titre

쓰담 걷기, 달리기 캠페인

세종시가 2020년 8월 10일 유튜브 공식 채널에 업로드한 쓰담 캠페인 홍보 관련 영상이다. 2020년 8월 10일부터 30일까지 쓰담운동 참여 영상을 올리면 모바일 커피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플로깅의 우리말은 '쓰담 걷기, 달리기'인데 '쓰레기를 주워 담으면서 걷고 달린다'라는 말을 줄여 '쓰담'이라고 부른다. 참여자는 세종특별자치시 유튜브 구독 및 알림 설정, 좋아요를 누른 후 쓰담 캠페인 응원 댓글 작성, 쓰담 운동 참여 영상이나 사진을 첨부해 참여할 수 있다.

Sans titre

Résultats 41 à 43 sur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