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6일 김태성 기자가 허프포스트US 기사를 번역해 소개한 기사이다. 스웨덴에서 시작한 플로깅이 SNS 해쉬태그 #plogging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퍼지고 유행되고 있음을 소개하고 있다. 조깅 셀카가 공유된 스웨덴의 helenateodora, 미국의 paulinabrand와 Plastic_pollutionsoultion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소개하고 있다.
2021년 4월 28일 부천시청 자치분권과 민간협력팀에서 올린 기사다. 부천시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 1년 365일 생명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소년 환경캠페인 '짝꿍과 함께 플로깅' 실시하였는데, 청소년들이 개별적으로 짝을 이뤄 본인들이 거주하는 지역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다음 정류장(5개 이상)까지 쓰레기 직접 줍기, 쓰레기 투기 실태 확인 등을 실천했다. 플로깅 참여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사회 문제를 인식하고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중이다.
한국PR학회 2022 가을철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진미(SK이노베이션 PM)가 발표한 우수사례연구이다.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과 일상 속 실천을 찾기 위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바로 실천이 가능한 봉사활동인 '플로깅'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환경보호 캠페인을 기획하여 진행하였다.
2021년 11월 11일 조선일보 서미영 기자가 작성한 것으로, 플로깅이 국내에 유행하면서 기업들은 플로깅 용품을 제공하거나 펫 플로깅 캠페인 등 다양한 플로깅 연계 이벤트 및 상품을 출시하며 착한 마케팅을 진행중인데, 이런 현상에 대해 단순히 일시적인 마케팅이 아닌 기업의 주도적이고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이 지속되길 바란다는 기사이다.
2023년 3월 28일 장애인복지뉴스(DWBNEWS) 유태복 기자가 대한민국 안에서 진행되는 플로깅 뒷처리와 관련하여 작성한 기고글이다. 활동 후 쓰레기 처리 문제와 이에 관한 정보가 담긴 글이다. 플로깅 챌린지의 처리 문제와 이에 대한 팁. 생활환경과로 플로깅 활동용 쓰레기봉투 신청 시 종량제 봉투를 1인 1장씩 지원받을 수 있다. 또, 10명 이상 단체 플로깅 계획이 있는 경우 서귀포보건소에서 지원해주는 걷기지도자 매칭 사업을 통해 더욱 알찬 플로깅 활동을 경험할 수도 있다. 그뿐만 아니라 플로깅 종료 후에는 자원봉사시간도 인정해준다고 하니 플로깅 하나로 건강과 환경을 지키고 봉사활동 실적도 챙기는 1석 3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