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llection consists of pen and ink prints, mock-ups, rough concept drawings, cards, transparencies of final prints, and other works created by Barb Wood for the City of Coquitlam during the 2000s. The works she created were used as promotional items for the City.
본 컬렉션은 신동헌이 생산하거나 수집한 기록물 약 11,000건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리즈는 그의 활동에 따라 ‘만화’, ‘만평’, ‘만화영화’, ‘에세이’, ‘삽화’, ‘드로잉’으로 구분하였으며, 그 외 ‘개인기록’과 ‘수집기록’으로 구분하였다.
시리즈1~6은 한국전쟁 시 『연합신문』에 연재한 <주태백>과 『민국일보』에 연재한 <만평>의 원화 및 신문 스크랩을 포함하며, 육필 원고, 애니메이션 스토리보드, 인물 크로키 등 다양한 과정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 시리즈7~8에서는 1948년에 한국 최초로 결성된 만화동인회의 발족문(사본)을 비롯하여 사진, 문서, 스크랩 등 개인 기록물과 그가 수집한 클래식 LP와 CD 등을 포함한다.
본 컬렉션은 신동헌이 생산하거나 수집한 기록물 약 11,000건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리즈는 그의 활동에 따라 ‘만화’, ‘만평’, ‘만화영화’, ‘에세이’, ‘삽화’, ‘드로잉’으로 구분하였으며, 그 외 ‘개인기록’과 ‘수집기록’으로 구분하였다.
시리즈1~6은 한국전쟁 시 『연합신문』에 연재한 <주태백>과 『민국일보』에 연재한 <만평>의 원화 및 신문 스크랩을 포함하며, 육필 원고, 애니메이션 스토리보드, 인물 크로키 등 다양한 과정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 시리즈7~8에서는 1948년에 한국 최초로 결성된 만화동인회의 발족문(사본)을 비롯하여 사진, 문서, 스크랩 등 개인 기록물과 그가 수집한 클래식 LP와 CD 등을 포함한다.
본 컬렉션은 신동헌이 생산하거나 수집한 기록물 약 11,000건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리즈는 그의 활동에 따라 ‘만화’, ‘만평’, ‘만화영화’, ‘에세이’, ‘삽화’, ‘드로잉’으로 구분하였으며, 그 외 ‘개인기록’과 ‘수집기록’으로 구분하였다.
시리즈1~6은 한국전쟁 시 『연합신문』에 연재한 <주태백>과 『민국일보』에 연재한 <만평>의 원화 및 신문 스크랩을 포함하며, 육필 원고, 애니메이션 스토리보드, 인물 크로키 등 다양한 과정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 시리즈7~8에서는 1948년에 한국 최초로 결성된 만화동인회의 발족문(사본)을 비롯하여 사진, 문서, 스크랩 등 개인 기록물과 그가 수집한 클래식 LP와 CD 등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