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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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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동x포비(FOURB) 을지로 플로깅 캠페인

2022년 10월 서울시 중구청과 포비(FOURB) 베이글이 진행한 플로깅 캠페인 모집 안내 포스팅이다. 을지로에 위치한 포비 베이글과 을지로 주민센터가 함께 진행한 캠페인으로 매주 목요일 16~18시까지 진행하였다. 포비 을지로점부터 을지로동 주민센터까지 2인 1조로 플로깅을 진행하는 것으로 모집 안내문에는 활동 장소, 참여 인원, 신청방법, 문의사항 등이 실려 있다. 참여자는 자원봉사시간 2시간이 인정되며 포비 세트(롱블랙, 베이글&스프레드), 음료1잔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서울 중구청

운동도 하고 환경도 지키고…'줍깅'을 아시나요

MBC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2021년 6월 23일 방영된 MBC 뉴스투데이 영상이다. 박성원 기자의 보도로 플로깅의 순화어인 줍깅을 소개하고 있다. 아파트 내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줍깅 소개와 줍깅 참여자 인터뷰를 통해 참여동기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줍깅이 생태 보호 활동으로 확장되어 생태계 교란종을 뽑는 뽑깅으로 변형되고 있음을 소개하고 있다.

박성원

"우리 지역 바다는 우리가 지킨다"..주민주도 해양 플로깅 진행

2022년 10월 13일 충남타임즈 김재범 기자가 작성한 기사이다. 주민주도 해양 플로깅인 '충남의 바다'를 소개하는 기사로 프로젝트 기획 배경, 추진 방법 등이 담겨 있다. 우선 충남의 바다는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주민주도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로 충남자원봉사센터, 당진자원봉사센터,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당진시지회, 한국 112무선봉사단 당진시지단 시민들과 함께 진행한다. 2022년 10월부터 11월까지 충남지역 바닷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고, 수거한 쓰레기를 분석해 전시회 등을 통해 도민에게 상황을 공유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해 충남도와 각 시군에게 제안할 계획이라고 한다.

김재범

여기어때, 친환경 여행 인식 확대… 플로깅 캠페인 ‘쓰봉크럽’ 성료

2022년 12월 9일 Insight Korea 장원수 기자가 작성한 기사이다. 여기어때의 ESG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보인 플로깅 캠페인 '쓰봉크럽'이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한사랑 산악회'와 함께 진행한 캠페인으로 남한산성, 북한산, 관악산, 아차산, 관모산, 월미산 등에서 등산객과 함께 ‘산청소’, 플로깅을 진행하였다. 여기어때 앱을 활용해 플로깅 장소와 일정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플로깅 활동 동참을 유도하였으며 한사랑 산악회 멤버들은 플로깅 문화 확산과 참여를 위해 'K-플로깅', '펫플로깅', '비치코밍' 등 다양한 컨셉을 기획하였다고 한다. 활동 내용은 쓰봉크럽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 하였는데 숏츠 콘텐츠 조회수가 300만을 돌파하였다. 여기어때는 플로깅 참여 독려를 위해 생분해 봉투, 면장갑, 하우치, 스포츠 타월, 금속 배지 등이 담긴 플로깅 굿즈도 제작하였는데 쓰봉크럽의 인기에 힘입어 굿즈는 빠르게 소진되었다고 한다.

장원수

어메니티 없애고 플로깅 키트…특급호텔들 요즘 이런 패키지

2023년 3월 27일 중앙일보 유지연 기자가 작성한 기사 「어메니티 없애고 플로깅 키트…특급호텔들 요즘 이런 패키지」이다. 호텔에서도 친환경 운동 흐름의 한 경향인 그린 스테이 열풍으로 인해 플로깅 활동을 포함한 숙박 패키지가 등장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호텔앤리조트, 코오롱리조트앤호텔, 워커힐호텔 예시를 들고 있다.

유지연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 X 헬리녹스 리미티드 에디션’ 선봬

2022년 5월 29일 뉴스투데이 강이슬 기자가 작성한 기사다. 아모레퍼시픽 코스메틱 브랜드 프리메라와 캠핑용품 브랜드 헬리녹스가 협업을 통해 리미티느 에디션을 선보였고,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제품 구입 고객에게 한정판 플로깅 백을 제공하였다.

강이슬

'쓰줍' 하면 골치 아픈 담배꽁초... 심지어 이런 사람도

2022년 11월 10일 오마이뉴스에 시민기사 최지선이 작성한 기사이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플로깅에 대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히 시민 참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정적 지원이 필요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기자는 일본의 경우에는 지자체에서 쓰레기 봉투를 지원하기도 하고 시민들이 모은 쓰레기 뒤처리를 담당하기도 한다고 한다. 이와 유사하게 우리나라 울산에서는 플로깅을 위한 조례 마련을 위해 준비중이며, 경기도에서도 쓰담을 위한 지원 조례가 만들어졌다고 소개하고 있다.

최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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