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典拠レコード

中原道子

  • PEO0047
  • 個人
  • 不明

「戦時女性暴力日本研究アクションセンター(VAWW-RAC)」共同代表で東南アジア史研究者。 現「戦時女性暴力日本研究アクションセンター(VAWW-RAC)」共同代表であり「女性。「戦争·人権」学会創立メンバー。

매일신보

  • SE008
  • 組織体
  • 1910년

1904년 7월 18일 영국인 배설(裵說:Ernes Thomas Bethell)이 창간한 『대한매일신보』를 일제가 사들여 국권침탈 직후인 1910년 8월 30일부터 ‘대한’ 두 자를 떼고 『매일신보』로 개제한 것이다. 일제감정기에 조선총독부 기관기로 방행되던 일간신문으로 일제가 한국을 통치하기 시작한 날부터 광복되던 날까지 중단된 일 없이 발간된 한국어신문이다. 8.15광복 뒤 『서울신문』으로 제호를 바꾸었다.

조선중앙일보

  • SE004
  • 組織体
  • 1933년 3월 7일 ~ 1937년 11월 5일

여운형이 『경성일보』를 개제하여 1933년에 창간한 신문이다. 신문의 계보는 『중외일보(中外日報)』(1∼1492호)→『중앙일보』(1493∼1871호)→『조선중앙일보』(1872∼3059호)로서 모두 제호를 바꾸어 인수하기 전의 호수를 그대로 계승하였다. 『조선중앙일보』로 제호를 고친 것은 중국에서도 『중앙일보』가 발행되고 있다는 이유도 있지만, ‘조선’을 붙여 민족적 정신을 부각시키고 독립의 의지를 불어넣으려는 뜻도 함축되어 있었다.
그리하여 민족반역자의 행태를 폭로 보도하여 사회적으로 경각심을 일으키기도 하고, ‘조선민란사화(朝鮮民亂史話)’를 연재하는 등 민중의 지지와 여론의 대변에 매진하였다. 그러나 그만큼 총독부의 탄압을 받아 수없이 차압을 당하고 기사삭제의 고난을 겪었던 신문이다.

영화시대

  • SE005
  • 組織体
  • 1931-1949

1931년 2월에 창간된 잡지로 특정계급이나 민중만이 아니라 일반 영화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잡지를 지향했다. 창간 당시에는 박누월이 발행 및 편집인이었으나, 몇 차례 정간한 뒤 1935년 1월 재발행될 때는 편집은 여전히 박누월이 담당했으나 편집 겸 발행인이 김현수로 바뀌었다. 또한 1938년 1월과 1939년 8월에 각각 속간호를 내는데, 편집 및 발행인이 바뀌었으나 여전히 박누월이 편집을 담당했다. 해방 뒤에도 같은 제호로 1946년 4월에 인쇄인 한경, 편집인 박누월에 의해 간행되었다.

시와소설

  • SE013
  • 組織体
  • 1936. 3. 13

『시와 소설』은 1936년 3월 13일에 창간되어 제1호로 종간된 문학 동인지이다. 창간호로 끝나버린 단명의 잡지지만, 운동으로서의 문학과 집단적 언어로서의 문학을 비판하고, 개인의 자율과 개성이라든가 표현과 기교를 중시하는 문학을 지향하는 구인회 회원들의 방법론을 단적으로 보여준 잡지였다.

광업조선

  • SE016
  • 組織体
  • 1936. 6. 10 ~ ?

『광업조선』은 1936년 6월 10일 창간한 최초의 광업전문 잡지다. 통권 50호(1941.2) 정도까지 존재가 확인되나 그 이후 언제까지 발간했는지는 알 수 없다. 식민지 시기 조선에서 최초로 발간된 광업전문 잡지로, 1920~30년대의 시대 풍조 중 하나였던 금광열을 반영하면서 자본주의의 명암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강원도민일보

  • 組織体
  • 1992-

1992년 7월 24일강원도민일보 법인설립

장미이발소

  • EX-2
  • 組織体
  • 2000 - 현재

Example Corporation history (ISAAR 5.2.2)

안대진

  • 個人

이생동

  • 個人
  • 1985. 7. 29. - 현존

이상

  • 個人
  • 1910-1937
  • 출생: 1910. 8. 20. 서울특별시
  • 사망: 1937. 4. 17.
  • 학력: 경성고등공업학교 건축학
  • 경력: 1934 구인회 회원,
    조선총독부 내무국 건축기사,
    1931년 시 '이상한 가역반응'으로 작가 데뷔

김유정(작가)

  • 個人
  • 1908-1937

강원도 춘천 출생. 1935년 소설 <소낙비>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노다지>가 《중외일보(中外日報)》에 각각 당선됨으로써 문단에 등단하였다. 폐결핵으로 인해 29세에 요절하기 전까지 불과 2년 동안의 작가 생활을 통해 30편에 가까운 작품을 남길 만큼 창작욕이 왕성했다. 대표작 <금 따는 콩밭>은 농촌을 배경으로 인간의 어리석은 욕망을 그리고 있으며 <봄봄>은 머슴인 데릴사위와 장인 사이의 희극적인 갈등을 소박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필치로 그린 농촌소설이다. 그 밖에 <동백꽃>, <따라지>, <만무방>, <땡볕> 등의 단편이 있다.

김점동

  • 個人
  • 1877-1910

1877 출생
1910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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