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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ty record (Person, Family, Company)
Corporate body

여성

  • SE014
  • Corporate body
  • 1936. 4. 1 ~ 1940. 12. 1

『여성』은 조선일보사 출판부에서 발행한 월간지이다. 1930년대에 신문사가 발행하는 잡지가 여럿 출현하면서 월간종합지 『조광』의 자매지로 발간되었다. 가장 많은 호수를 발행한 1930년대 대표적인 여성 잡지이다. 조선일보사의 풍부한 물적, 인적 조건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당대사회와 문화에 기여한 바 있지만, 여성이 발간의 핵심 주체가 아닌 때문인지 규범적이며 보수적인 여성성을 여성 독자에게 설득하는 차원에 머물렀다 영화, 연구, 음악, 스포츠, 문학 등에 관한 기사를 통해 여성들이 건전하고 세련된 취미/여가 활동을 하도록 권장했다.

영화시대

  • SE005
  • Corporate body
  • 1931-1949

1931년 2월에 창간된 잡지로 특정계급이나 민중만이 아니라 일반 영화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잡지를 지향했다. 창간 당시에는 박누월이 발행 및 편집인이었으나, 몇 차례 정간한 뒤 1935년 1월 재발행될 때는 편집은 여전히 박누월이 담당했으나 편집 겸 발행인이 김현수로 바뀌었다. 또한 1938년 1월과 1939년 8월에 각각 속간호를 내는데, 편집 및 발행인이 바뀌었으나 여전히 박누월이 편집을 담당했다. 해방 뒤에도 같은 제호로 1946년 4월에 인쇄인 한경, 편집인 박누월에 의해 간행되었다.

이천시청

  • EX-2
  • Corporate body
  • 2000 - Present (ISAAR 5.2.1)

Example Corporation history (ISAAR 5.2.2)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 Corporate body
  • 1885 ~ 현재

1885 의료선교사 윌리엄 스크랜튼, 자택에서 진료 시작
1886 윌리엄 스크랜튼의 자택 진료 환자 증가로 이화학당 옆에 시병원 설립
남성 의사에게 진료받지 못하는 당시 사회 분위기로 인해 여성 환자들이 진료를 받지 못하자, 스크랜튼 모자가 미국 감리교에 여의사 파견 요청
미국 감리교에서 여의사 메타 하워드가 조선에 파견돼 시병원에서 진료 시작
1887-10 여의사가 와도 남성 환자들 때문에 여전히 진료를 받지 못하는 조선 여성들을 위해 스크랜튼 모자와 메타 하워드가 여성만을 위한 국내 최초의 여성 전용 병원 '보구녀관' 설립
1890 제3대 병원장으로 로제타 홀 취임
보구녀관에 의료보조훈련반(Medical Training Class)을 조직하여 국내 최초로 여성 대상 서양식 의학 교육 시행
1892 보구녀관의 번창으로 동대문에 분원인 볼드윈 진료소 개원, 보구녀관과 함께 국내 여성 전용병원으로 양 병원 체제 구축
1903 보구녀관에 국내최초 간호교육기관인 간호원 양성소 설립
1908 보구녀관 간호원 양성소에서 국내 최초의 간호사(이 그레이스, 김 마르다) 배출
1912 볼드윈 진료소, 보구녀관이 릴리안 해리스 기념병원으로 통합
보구녀관 산하 의료보조훈련반과 간호원 양성소도 린리랑ㄴ 해리스 병원으로 함께 이전
1930 동대문 부인병원으로 개편, 개칭
1945 이대동대문병원 설립
1952 부산 대청동에서 이화힐링센터를 세우고 피난민 치료 활동 진행
1954 신촌 분원 설립
1961 동대문병원에 신촌 분원 통합
1993 이대목동병원 설립
2009 이대여성암병원 설립
2019 이대서울병원 설립

장미이발소

  • EX-2
  • Corporate body
  • 2000 - 현재

Example Corporation history (ISAAR 5.2.2)

전시추진단

  • Corporate body

[예술감독]
이일 강석원 오광수 송미숙 김석철 박경미 김종성 김홍희 정기용 김선정 조성룡 안소연 승효상 주은지 권문성 윤재갑 김병윤 김승덕 조민석 이숙경
[커미셔너]
김성홍 이대형 박성태 김현진 신혜원 이영철 박경 ; 정소익 야콥 파브리시우스, 이설희

제일선

  • SE001
  • Corporate body
  • 1932. 5. 20 ~ 1933. 3. 15

『제일선』은 『혜성』의 후속지로 개벽사가 발행한 세 번째 시사종합지이다. 1932년 5월 20일에 창간되어 1933년 3월까지 통권 10호가 발행되었다.

조광

  • SE010
  • Corporate body
  • 1935. 11 .1 ~ 1945. 6. 1

『조광』은 1935년 11월 1일에 조선일보사가 창간한 시사종합지로 1945년 6월까지 통권 113호가 발간되었다. 『조광』은 당시에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었던 조선일보사의 자본력을 바탕으로 당대 문화의 중심에 위치하여 문화를 주도했던 주요 매체 중 하나였다. 일제강점기 동안 자본주의적 대중문화의 실상을 『조광』만큼 잘 구현해냈던 잡지는 찾아보기 어렵다.

조선문단

  • SE007
  • Corporate body
  • 1924.10.17~1935.12.27

『조선문단』은 문예지로서 1924년 10월에 창간하여 1936년 1월호로 종간되기까지 총 26호가 발간되었다. 두 차례의 휴간(1925.12~1926.2, 1926.7~1926.12)과 속간(1927.1 /1935.2)을 거듭하면서 1920~30년대 한국문단을 주도한 문예지의 하나였다.

조선일보

  • SE002
  • Corporate body
  • 1920~

조선일보사에서 신문명진보주의의 선전을 목적으로 1920년에 창간한 일간신문이다.

조선중앙일보

  • SE004
  • Corporate body
  • 1933년 3월 7일 ~ 1937년 11월 5일

여운형이 『경성일보』를 개제하여 1933년에 창간한 신문이다. 신문의 계보는 『중외일보(中外日報)』(1∼1492호)→『중앙일보』(1493∼1871호)→『조선중앙일보』(1872∼3059호)로서 모두 제호를 바꾸어 인수하기 전의 호수를 그대로 계승하였다. 『조선중앙일보』로 제호를 고친 것은 중국에서도 『중앙일보』가 발행되고 있다는 이유도 있지만, ‘조선’을 붙여 민족적 정신을 부각시키고 독립의 의지를 불어넣으려는 뜻도 함축되어 있었다.
그리하여 민족반역자의 행태를 폭로 보도하여 사회적으로 경각심을 일으키기도 하고, ‘조선민란사화(朝鮮民亂史話)’를 연재하는 등 민중의 지지와 여론의 대변에 매진하였다. 그러나 그만큼 총독부의 탄압을 받아 수없이 차압을 당하고 기사삭제의 고난을 겪었던 신문이다.

창공

  • SE015
  • Corporate body
  • 19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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